라이프로그


비가 또 종일 온다. 지옥날씨

...장마 끝나지 않았나?

비 오는것도 정도껏 와주면 좋겠다.

물론 미친듯이 더운것 보다는 낫긴 해도 더운건 그래도 돌아다니는데 제약은 없으니...

어제에 이어 몇마디 잡설

진짜 일 끝나고 물이 그렇게 술술 들어가고 음식이 거침없이 넘어가는 신박한 체험을 함.

다른때는 뭘 먹어도 어느 정도 되면 부대끼는 느낌때문에 속도가 주는데 일 끝나고 먹으니 거침없이 들어가는게 참...

결국 다음날 배탈나고 손도 좀 붓고 잠도 제대로 못자기는 했지만 뭐 페이를 감안하면 납득.

하여튼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두번 정도는 해도 무난할듯 한 알바였다는 소리.

내 적이 하나 늘었다. 헛소리

2층에 창고 만들어서 화물용 승강기 하나 안만들고 쌩으로 짊어지고 물건 올리는 마트는 이제 내 적이다.(크릉)

...농담같지만 농담이 아닌게 오늘 페이가 좀 센 알바가 있어서 갔는데 그게 마트에 라면&과자 배송하고 내려주고 오는 일.

초반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오후 2차 타임에서 간 마트가 바로 앞에 쓴대로 승강기 없이 쌩 계단으로 물건을 올려야 해서 라면 박스 250개를 단 두명이서 끙끙대면서 올리는 지옥을 맛보고 옴.

그런데다가 짜XX티 박스는 특히 더 무거워서 다 올리고 난 뒤에 분노가 활활...추가로 실수로 박스 들다가 박스가 미끄러져 얼굴을 치면서 뒤의 철망에 등짝이 쫙 찍히는 참사까지...집에 와서야 등에 옷 찢어지고 살짝 유혈까지 본걸 확인.

하여튼 페이가 세면 그만큼 힘들거라는 건 짐작했지만 하필 오늘이 좀 빡센 날이라고 한지라 이게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 수가 없음.거 참.

어쨌건 슬슬 몸이 못 버티니 빨리 드러누워야 될듯.




피곤... 헛소리

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알바 하는 곳도 무난한 수준의 온도였는데 그래도 피곤.

뭐 그래도 일 하는게 노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만.

슬슬 빨리 자야겠다.

하루가 참... 헛소리

날씨는 하루 종일 흐리고 우중충하고 집이 갑작스레 비어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덤으로 배탈나서 종일 누워있다시피 하고 그 여파로 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...

어쨌든 그나마 내일 알바 나갈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여러모로 참 고된 하루.

그리고 비 좀 그만 와라.

비가 종일 온다. 지옥날씨

가까운 가게 외에는 나가질 못했다.

뭐 이런것도 나쁘진 않지만.

가을 날씨가 된건 좋지만... 헛소리

비 오는건 언제나 낫씽.

비가 와서 머리도 아픈지라 일찍 자야 될듯.

이거 참... 잡설

간만에 알바가 업체측에서 펑크를 내주네...

뭐 이럴수도 있는걸 알긴 하지만 그래도 참...

내일은 공휴일이라 없고 모레는 시험 접수로 못가고 왜 이러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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